2023. 12. 8. 16:59ㆍ미디어아트
아나모픽 3D 미디어아트 <Bloom>
미디어아트 제작기업 더그림컴퍼니입니다.
미디어아트(Media Art)는 최근 사이니지, LED 미디어월 등을 통해 광고, 홍보, 전시 수단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평면 사이니지에서 곡면 사이니지의 입체감과 공간감을 얻을 수 있는 아나모픽 미디어아트 작품 <Bloom : 따뜻함이 가진 힘>을 소개해드립니다.
1. 아나모픽 미디어아트란?
2. 플라워 아나모픽 미디어아트 <Bloom : 따뜻함이 가진 힘>
3. 미디어아트,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작하는 방법
1. 아나모픽 미디어아트란?
아나모픽(Anarmophic) 효과, 아나모픽 일루전(Anarmophic illusion)이란 왜곡된 형태로 착시 효과를 일으켜 극대화된 입체감을 느낄 수 있는 미술 기법을 일컫습니다. 특정 방법이나 특정 지점에서 사진을 찍으면 입체감이 부각되어 보이는 착시미술 트릭아트(Trick art)에도 자주 사용되는 기법입니다.
이러한 아나모픽 일루전 기법을 디지털 기술에 적용한 아나모픽 미디어아트는 디스플레이 안에 가상 공간이 생긴 것 같은 착시, 디스플레이를 뚫고 나오는 것 같은 극대화된 입체효과를 연출하며 LED 미디어월 디스플레이 등의 매체를 통해 실감형 전시 및 공공 미술, 옥외 광고 등의 목적으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더그림컴퍼니는 아나몰픽 일루전 기법 및 3D 입체 연출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국내 및 미주/아시아의 해외 아트 뮤지엄 제작과 다양한 홍보 콘텐츠 제작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기술력을 미디어아트로 발전시켜 실감형 3D 미디어아트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스토리텔링, 임팩트 있는 연출, 트렌디한 색감으로 옥외 광고 및 캠페인, 전시 등의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다른 아나모픽 미디어아트 제작 사례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2. 플라워 아나모픽 미디어아트 <Bloom : 따뜻함이 가진 힘>
더그림컴퍼니 미디어아트팀이 제작한 플라워 아나모픽 미디어아트 <Bloom>입니다.
따스한 빛의 꽃이 만발하면 차가운 금속구가 녹으면서 한 송이의 꽃이 피어난다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따뜻함이 가진 힘'이라는 메시지를 은유적으로 풀어낸 예술적인 아나모픽 미디어아트인데요.
평면 사이니지 디스플레이에 아나몰픽 기법을 활용하여, 고대 그리스 양식의 정원을 연상하게 하는 깊숙한 가상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우아하고 따뜻한 공간과 대비되는 금속 구슬은 포인트로 배치되어 관객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데요.
다채롭지만 부드럽게 어우러지는 색감의 개체들과 빛의 조화, 언덕의 너울을 타고 피어나는 자연스러운 꽃의 모션, 금속이 유리 재질로 변하는 질감 표현 등 모든 곳에 디테일한 손길이 닿았습니다.
▼ 아래 영상으로 몽환적이고 조화로운 미디어아트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3. 미디어아트,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작하는 방법
평면 사이니지에서 제작된 아나몰픽 미디어아트는 곡면 사이니지와 같은 생동감과 입체감을 느낄 수 있으면서도 곡면 대비 낮은 비용으로 책정되기 때문에 합리적인데요.
더그림컴퍼니는 원근감, 빛 등 과학적인 접근법과 자연스러운 움직임, 예술적인 색감 등의 표현력을 중시하여 제작하고 있으므로 퀄리티 높고 합리적인 가격의 평면 아나몰픽 미디어아트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평면에서 곡면의 입체감을, 곡면에서는 남다른 실감을 만드는 기업, 더그림컴퍼니에 문의하세요.
더그림컴퍼니
미디어아트 제작 견적 문의
02-993-2257
010-8323-7663
color@thegream.com
제주도까지 전국 지점 보유
여성기업, 나라장터 계약 가능
'미디어아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광판 미디어아트로 기업 브랜드를 홍보하는 이유! 유동 인구 분석 사이트 추천 (4) | 2024.05.28 |
---|---|
스포츠 브랜드 DOOH 광고, 아나몰픽 미디어아트 추천 (2) | 2024.01.11 |
친환경 마케팅, 퍼블릭 미디어아트가 효과적인 이유 (0) | 2023.11.17 |
아나몰픽 미디어아트, 사이니지를 활용한 홍보, 광고의 효과 (2) | 2023.11.07 |
대형 사이니지 설치, 섭외, 미디어아트 제작까지 한번에 (0) | 2023.11.07 |